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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0.25% 인상(22년 만에 최고치)

The Wealth Journal 2023. 7. 2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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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0.25% 인상

파월 연준 의장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베이비스텝(0.25% 포인트)을 단행해 미국 기준 금리가 22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연준은 지난달 금리 동결이 아닌 ‘속도조절’ 임을 분명히 밝혔었는데요 지난달에는 고강도 긴축으로 인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며 기준금리를 동결했었습니다.

 

하지만 FOMC 위원들은 추가 금리 인상을 내다보고 있다며 파월 연준 의장은 말했고 7월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해 왔으며 파월은 “경제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2%대 물가를 달성하기 위해 0.25% 포인트를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아무래도 이번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마지막이 될지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연준은 경제전망요약(SEP)에서 연말 기준금리를 5.5~5.75%로 전망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연내 인상이 한 번 더 남았지만 미 인플레이션 완화세가 보이면서 시장은 이번이 기준금리 인상이 마지막이 될 것에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난주 발표된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0% 올라 시장 전망치(3.1%)를 하해 일각에선 7월에도 기준 금리 인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미 금리차 200bp 확대

한국은행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베이비스텝(0.25%포인트)을 단행하면서 올해 들어 네번째 베이비스텝으로 연준은 지난해 3월 이후 11번째 미국 기준 금리를 인상했고 결과적으로 한국 기준금리(3.50%)와 차이는 200bp로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가계부채 위험과 고금리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국내경제의 보호를 위해 기준금리를 3.50%에서 더 올리지 않고 동결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한미금리 차이는 200bp에 달하게 되었고 아직까지 외화의 급격한 유출 등의 위험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는 하지만 미국 내 인플레이션이 아직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으며 한번 더 미국 기준금리가 인상이 된다면 한국은행도 어쩔 수 없이 금리인상을 하게 될 거라는 시장 내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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