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칼부림 살인범' 신림동 칼부림 살인범의 신상이 공개 됐습니다. 이름은 '조선' 나이는 만 33세로 범인 조 씨는 피해자 4명을 아무 이유 없이 무차별로 칼을 휘둘렀고 결국 사망 1명 부상자 3명이라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본인이 불행하다고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니... 참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이런 짓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신림동 칼부림 살인범 범인 조씨의 신상 폭로가 온라인에서 확신이 되고 있습니다. 지인이 밝힌 범인 조 씨는 33살 인천에서 거주하고 있고 키 163cm 이에 작년 겨울에 모 건설현장에 두 달 정도 일했고 도박빚에 이혼까지 했다고 합니다. 평소 매사에 불만이 많으며 불성실했다고 하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신림동 칼부..